할렐루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 장 8절 말씀처름 땅 끝까지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

또한 우리 신앙인의 성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믿음의 완성 단계라 생각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소극적이지 않습니다. 항상 긍적적이며 진취적 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눌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힘들고 억압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서

하늘나라의 상급을 우리 모두 다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에 이루셨던 사역을 우리들이 본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셨고  맡기신 사명 반드시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모두 참여하고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선교의 사명과 비젼을 주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위원장   박 종진  장로